인쇄/옵셋,디지털마스타

인쇄작업 순서

인쇄(옷셋, 디지털마스타)

인쇄의 종류

▶ 인쇄종이

종이 두께를 표시할 때 보통 80g 모조지라하면, 크기가 1m인 종이의 무게가 80g인 종이를 의미합니다.
종이는 연단위로 이루어지며, 1연은 전지 500장입니다.
인쇄종이는 두 분류로 나눠집니다.

      → 4x6전지(788x1091mm) : 1장 = 16절지(16장) / 1연 = 16절지(8,000장)
      → 국전지(636x939mm) : 1장 = A4(8장) / 1연 = A4(4,000장)

▶ 인쇄칼라

      → 1도인쇄
        가장 일반적인 인쇄방법으로 한가지 색의 잉크를 사용하여 인쇄합니다.
        먹색을 이용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다른색의 잉크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 3도인쇄
        2~3가지 색의 잉크를 이용하여 인쇄하는 것으로, 기본은 먹색잉크이며, 나머지는
        별색(4원색 이외의 색)을 사용합니다. 별색은 도수로 계산시 1도로 치며, 3도의 경우 4도와
        가격 경쟁력이 없어 많이 이용하지 않습니다.

      → 4도인쇄
        4원색의 잉크를 이용하여 하는 인쇄방법입니다.
        칼라인쇄시 이용합니다.
        4도인쇄는 각각 필름을 다르게 하여 같은 종이에 다른 색으로 4번 인쇄하는 방법입니다.

      → 별색인쇄
        모든색의 인쇄를 말합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든 색을 인쇄할 수 있으며 금색, 은색, 형광색 등은 비교적 가격이
        비싼홈이 있지만, 높은 품질을 보여줍니다.

▶ 인쇄의종류

      → 옵셋인쇄
        옵셋인쇄는 4가지 색으로 모든색을 표현해 냅니다.
        먹 1도라함은 먹색잉크로 한가지 색을 인쇄하는 것이고, 흑백사진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4도 옵셋인쇄는 품질 좋은 이미지와 망점처리가우수하여 주로 전단지, 화일, 팜플렛,
        브로셔, 리플렛 등의 인쇄에 많이 쓰입니다. 옵셋인쇄는 인쇄용 필름을 인쇄판에 대고,
        판굽기(소부)한 후에 인쇄기에 설지 후 인쇄하는 방식입니다.

      → 마스터인쇄(경인쇄)
        소량인쇄에 많이 쓰이는 인쇄방법입니다.
        100~2500부가 적당합니다. 레이저 프린터로 원고를 출력하고, 출력물을 마스터페이지에
        촬영 후, 복사된 페이퍼를 인쇄기에 설치하여 인쇄하는 방식입니다.
        주로 텍스트로 되어있는 단색인쇄에 이용됩니다.

      → 디지털출력
        고속레이저 프린터로 출력하는 방식으로 최근에는 흑백, 칼라출력물의 품질향상으로,
        소량 다품종 인쇄에 많이 이용됩니다. 100부 이하의 소량인쇄에 옵셋인쇄 대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 코팅

      → 무광코팅
        인쇄물을 엷은 막으로 코팅하는 것으로, 표지보호를 위해 시행합니다.
        무광코팅은 책이 무게 있어 보이는 장점이 있고, 빛이 반사되지 않아 코팅여부를
        바로 확인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무광코팅은 출판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코팅방법입니다.

      → 유광코팅
        코팅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잇을 정도의 빛을 반사합니다.

      → UV코팅
        코팅기름을 인쇄물에 입하는 방법으로 즉석복권 등에 쓰입니다.

      → 라미넥스코팅
        일반 문구점에서 하는 코팅방법으로 책받침처럼 두텁게하며, 반영구적으로 보호가능합니다.

▶ 후가공

      → 오시
        두꺼운 종이를 반으로 접으면, 종이가 두꺼워 접은 부분이 옆으로 밀리면서 금이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걸 없애기 위해 접히는 부분만 기계로 세게 눌러 종이를 가늘게 한 다음
        반으로 접는 것을 말합니다.

      → 제본
        카다로그나 교제, 책자 등을 만들려면 한쪽면을 고정을 해 재봉질을 합니다. 이것을
        제본이라 합니다. 페이지 수가 많지 않은 것을 가운데에 호치키스로 찍는 것을 중철제본이라
        하고, 책자 등을 강력본드로 제본하는 것을 무선제본, 영수증이나 견적서 등 종이를 한 장씩
        떼어내기 좋게 접착력이 약한 본드로 제본하는 것은 떡제본이라고 합니다.
        또 티켓 등 종이의 한 부분을 찢어가기 좋게 절취선을 넣은 것을 미싱이라고 합니다.

      → 접지
        종이를 접는 것을 말합니다.
        A4 카다로그를 만드려면, A3 종이 반을 접으면 2장짜리 A4카다로그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접는 것을 접지라 합니다.

      → 타공
        종이에 구멍을 뚫는 것을 말합니다.

      → 넘버링
        영수증, 상품권 등 일련번호 또는 난수번호를 찍는 것을 말합니다.

인쇄 가격표

규격	옵셋칼라, 흑백	디지털마스터	일반마스터	명함, 리플렛, 카다로그
재질(지류)	전화문의

*부가세는 별도입니다.
*대량인쇄 요청시 추가할인 됩니다. (전화상담 : 031-704-1030)